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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마케팅 활용하기 첫걸음!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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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PR’은 전통적인 PR 서비스에 주력해왔던 PR인들에게는 여전히 새로운 영역입니다. 플랫폼도 많고 트렌드도 빨리 바뀌어서 무언가를 시도할 때에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요, 특히 인플루언서 마케팅, 일명 ‘랜선 스타’들을 활용한 마케팅은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적인 영역이 되었지만 매번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지?’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죠.


인플루언서를 섭외하여 협찬만 하면 될 것 같던 인플루언서 마케팅. 하지만 어설프게 실행하면 낮은 반응과 조회수로 비용만 낭비할 수 있습니다. 유명스타를 기용해서 효과가 낮으면 스타를 탓할 수도 있겠지만 애써 섭외한 인플루언서의 반응률이 낮으면 어쩐지 내 탓 같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오늘은 특히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을 위해 체크해야 할 포인트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1) 인플루언서 섭외 어떻게 해야 하나?

 

인플루언서 전문 매칭 플랫폼이나 MCN 등 전문 파트너사를 통해 진행한다면 상대적으로 섭외가 용이하겠지만 직접 인플루언서를 섭외해야 하는 경우 각 채널별로 인플루언서 컨택 포인트를 우선 파악해야 합니다.


유튜버는 각 채널 정보에서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고, 네이버 블로거는 네이버 메일을 기본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해당 이메일을 통해 연락하면 됩니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는 다이렉트 메시지(DM)을 이용해도 좋지만, 최근 인스타그래머가 사용하는 비즈니스 계정의 경우 앱으로 접속하면 이메일 확인이 가능합니다(*웹에서는 보이지 않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인플루언서들의 컨텍 포인트를 확인한 후에는 이들에게 연락해서 견적과 진행 가능 여부를 타진 합니다.


특히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는 추천 알고리즘이 잘 되어 있어 이를 활용하면 내가 찾고자 하는 느낌의 인플루언서들을 여러 명 찾아 볼 수 있습니다.

 


2) 적절한 인플루언서 선별법

 

고객사의 브랜드 컨셉에 꼭 맞는 인플루언서들을 찾았다면 정말 영향력있는 크리에이터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간혹 팔로워 규모는 비슷한데, 반응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이들도 있기 때문이죠.


우선 팔로워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이 아닌 따뜻한 동남아시아에서부터 북풍 몰아치는 러시아까지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팔로잉하고 있는데 포스팅은 모두 한글로 되어있다면, 그 사람은 국제적인 인기인이 아니라 가짜 인플루언서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 다음에 살펴보아야 할 것이 인스타그램 ‘반응률(Engabgement Rate), 유튜브 ‘조회율(View Rate)’입니다. 영상 조회수나 평균적인 좋아요, 댓글 수를 확인한다면 실망스러운 섭외 결과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구독자 수나 방문자 수가 많을수록 좋아요 및 댓글 등의 반응률이 낮아지는 특징이 있으니 브랜드 이미지 전달이 목적이라면 10만 이상의 매크로 혹은 메가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도달과 반응률이 중요하다면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의 반응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비용도 합리적인 인플루언서를 찾아보는 게 바람직합니다.


3) KPR에서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최근 사례

 

최근에 다양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했던 사례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홍보 마케팅을 위해 진행했던 유튜버 릴레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10명의 유튜버들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권역을 릴레이 형식으로 여행하며 소개하는 콘텐츠로 여행 유튜버 뿐만 아니라 먹방, 성대모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유튜버들이 자신의 특색대로 여행지를 재미있게 소개했습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X 샌드박스 유튜버 릴레이

 

이 외에도 국내 대표 편의점 브랜드인 CU에서는 신상품이나 PB상품을 소개하는 언박싱 리뷰나 CU덕후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CU 언박싱리뷰 씨유 편의점 미식회 먹방

 

인플루언서 활용 영역이 점점 더 넓어지고 있어 인플루언서들의 특성에 따라 타겟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길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할 때에는 무엇보다 공중에게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와 잘 어울리는 인플루언서를 찾는 것과 수용자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한 체크 포인트는 ‘3C’, 소비자(consumer), 컨테이너(container), 콘텐츠(contents) 입니다. 수용자는 주로 어떤 사람들인지, 어떤 플랫폼에 담을지, 그리고 콘텐츠의 형태는 어떻게 할 지부터 체크하고 인플루언서 섭외를 시작해보세요~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첫걸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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